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이보용)는 4월7일 오후7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2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보용 자문위원장의 북한에 다녀온 이야기로 시작해 신임자문위원 위촉패전달식, 자문위원장과 대표이사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 이보용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북한에 다녀온 이야기를 통해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우리가 방송에서 만난 북한과는 달리 현지에서 직접 보니 너무나 열악한 현실이었다”고 밝히고 “북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교통체증이 없다는 것과 한글전용이 잘 돼 있는 점, 비만이 없고 휴지를 잘 안버리는 것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말에서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오랜만에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셨다”며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만물이 생동하는 봄기운을 받아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최호열 포천신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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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이동해, 이금종 노인회장님의 참석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할 책임이 포천신문 자문위원 여러분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포천신문사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65일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줄 것과 포천신문이 445호부터 칼라 8면과 흑백 8면으로 지면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오늘 회의가 포천신문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처리했으며 주요 사업계획은 분과위원회 활성화 대책추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 지원, 경조사 지원, 체육대회 개최 지원, 포천신문사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각 분과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포천신문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포천신문사에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포천신문사는 공지사항을 통해 홈페이지 전면개편으로 각종 뉴스 실시간 제공, 경조사, 행사 공지, 동영상 탑재 등의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