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초등학교(교장 민원기)는 4월3일 각흘관에서 2009학년도 영재학급 및 발명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영재학급 및 발명교실 참가학생, 학부모, 해당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포천교육청 김봉길 학무과장 및 지도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포천교육청 김봉길 학무과장은 발명은 국력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특강을 실시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의 뜻깊은 첫발걸음을 축하해 주었다.
지난 2006년3월 설립된 경기도포천영북초등학교부설 지역공동영재학급은 현재 포천시 북부 소재 12개 초등학교의 5,6학년 20명씩 모두 40명으로 운영되는 영재교육기관이다.
4월 둘째주부터 시작되는 영재학급은 매주 목,금요일 2시간씩 44회의 수학, 과학 수업과 영어 4회 총 56회 교과수업과 현장학습, 봉사활동, 캠프활동, 산출물 발표회 등 각종 특별활동까지 연간 152시간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영재교육의 목표에 부합되게 리더쉽 교육과 진로교육, 상담활동 등의 인성교육시간도 포함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명 아이디어 기법, 생활 속의 불편함 찾기, 각종 발명 공작, 발명품 제작, 프로젝트 학습, 레고 교육, 로봇 교육 등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연에서 신비한 발명의 원리를 깨달아갈 수 있도록 연 2-3회 현장학습 및 캠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발명 활동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하여 포천 소재 발명교육 담당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들을 위한 연수를 수시로 제공하며, 4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는 발명교실은 발명교육 연수를 이수하고 학교장 추천과 교육장 위촉을 받은 총 6명의 지도 강사와 함께 매주 화, 목요일 총 42회 수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