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주)는 그동안 운악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예산확보 및 사유지문제, 주변 연인산 인접문제 등으로 2차에 걸쳐 도립공원 지정 탈락됨에 따라 이제부터는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화현면 주민자치위원회(4개 분과 총 24명)는 돌아오는 4월부터 매주 등반객들이 성황을 이루는 주말 등반 시간대(09:00 ~13:00)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영주 위원장은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포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운악산 도립공원 지정은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운악산 도립공원 지정을 천명하였다.
금번 서명 운동 전개에 대해서 화현면 관계자는“운악산 도립공원지정은 화현면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바램인 만큼 결코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앞으로 전개될 서명운동은 포천시(화현면)소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병행하여 많은 등반객들에게 운악산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