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은 3월26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경기북부지역 사업주 및 근로자 단체, 노동부안전공단근로복지공단보건관리대행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실무책임자들이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산업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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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협착전도추락 등 이른바 3대 다발재해와 사고성 사망재해를 줄이고자 노동부 등 안전보건관계기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사업장에서의 직업병예방 및 작업환경개선을 위해 안전보건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보건협의체제가 구축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기호)은 3월26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경기북부지역 사업주 및 근로자 단체, 노동부안전공단근로복지공단보건관리대행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실무책임자들이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산업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에서는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질환 등 업무상질병이 2000년도 118명에서 2003년도에는 251명으로 늘어났고, 2006년도 365명, 2008년도 395명이 발생하는 등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들의 체계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사업장 직업병예방에 안전보건관계기관의 역할분담 및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산업보건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의 산업보건분야 주요 현안사항을 토의하고 업무상질병 재해발생 동향 분석을 통한 효율적 대처방안을 논의하며, 산재예방 기술정보 교류 및 공유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게 된다.
협의회 운영은 공단이 주관하고 상하반기 1회씩 년 2회 이상 개최하게 되며 사안이 있을 때에는 수시 협의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본 협의회가 지역의 안전보건 관계기관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실질적 협의기구인 만큼, 적극적 활동을 통해 사업장 산업재해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