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은 3월19일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면서도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현안사업예산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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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오정순)은 3월19일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하면서도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현안사업예산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안사업지원(안)에 대한 심의는 초등 17개교 27건, 중등 7개교 13건 등 총 40건의 신청된 현안사업에 대해 현장 점검팀을 구성해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현장 실사를 마쳤다.
올해 현장실사는 학생의 안전성과 더불어 학습권과 교수권의 침해 또는 방해가 되는 요인의 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작성된 우선순위지원대상사업(안)으로 위원회에 상정됐다.
정기엽 위원(중리초 교장)은“위원회에 상정된 우선순위지원대상사업(안)에 대한 심의에서 작년과 다르게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들의 교수권이 침해 또는 방해되는 요소 및 요인의 제거에 중점을 두고, (안)을 작성한 것에 대해 학생들의 안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교 본연의 기능인 학습과, 교수 환경 개선에 방향을 맞춘 건 바람직하다며 향후에도 이런 쪽으로 포커스를 맞춰 줄 것”을 요구했다.
경기도포천교육청은 금번 심의를 통해 총 21개교에 6억5천100만원을 우선순위별로 지원키로 했다.
이는 발로 뛰는 행정, 현장을 찾아가는 행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및 적정성이 담보된 예산지원으로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등에게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고, 아울러 상반기 중 대부분의 사업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예산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부양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