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608-2번지에 위치한 운담초등학교(교장 안효선)는‘성실하고 실력 있는 참된 어린이’를 교훈으로 ▶나라와 고장을 사랑하며 예의 바른 어린이 ▶스스로 실천하며 꿈을 키워 가는 어린이 ▶논리적인 사고로 새로움을 찾는 어린이 ▶즐겁게 생활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운담초등학교가 추구하는 인간상은 즐겁고 생동감 있는 학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학교, 깨끗한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가꾸는 학교상과 세계화·정보화에 적응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학생, 꿈을 갖고 소질을 계발하는 학생, 학력, 인성, 건강이 으뜸인 어린이를 학생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신바람 나는 분위기 속에서 가르치는 교사, 수업개선을 위해 스스로 연구하는 교사, 사랑을 베푸는 교사상을 추구하고 학교교육을 신뢰하는 학부모, 학교교육에 참여하는 학부모 상을 추구하고 있다.
운담초등학교 중점지원 활동으로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 ▶지원행정 강화 ▶교육환경 여건 개선 등이다.
운담초등학교는 역점 특색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초·기본 학력 다지기를 추진하고 있다. 주지교과 단원 정리 평가 후 미도달자는 방과후에 특별보충지도를 실시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초학력 부진아를 대상으로 방학 캠프를 실시하고 기초학력 및 학습 부진아 없는 담임 책임 학급 경영을 하도록 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생활영어 교육에 충실하고 있다. 기초·심화 영어 특성화반 조직을 운영하고 원어민 보조교사 활동 재량활동을 실시하고 학부모 대상 영어 평생교육 실시, 교사 영어연수와 Step&Jump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환경 보전의 생활화를 위해 학교 숲 및 자연학습장 활용 교육으로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연사랑 환경사랑 표현대회를 개최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환경보전 운동을 확산시키고 국토 대 청결운동 활성화를 통한 환경보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독서활동을 통한 바람직한 인간성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 및 독서 논술 평가를 실시하고 문집을 발간하여 학생들의 논술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초 한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교생 한자교본을 구입해 학년발달수준에 맞는 한자를 지도하고 있다. 능력별 한자인증제를 실시하고 LED전광판 및 복도 게시판을 활용한 사자성어의 생활화와 사자성어 경시대회를 월 1회 연 7회 실시하고 있다.
↑↑ 스포츠클럽
ⓒ (주)포천신문사
운담 자율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인라인과 바이애슬론을 교육하고 있다. 인라인 롤러를 통한 1인1기 자율체육을 실시하고 있다. PAPS 체력검정을 위한 체력인증제를 실시하고 전임코치를 활용한 바이애슬론 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일동중·고와 연계된 바이애슬론 영재를 육성하고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체육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 바이애슬론부 경기 모습
ⓒ (주)포천신문사
↑↑ 바이애슬론부 단체사진
ⓒ (주)포천신문사
↑↑ 바이애슬론부
ⓒ (주)포천신문사
2008년도에는 운담초등학교는 학교 스포츠 클럽 운영을 통한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첫째, 체육과 교육과정 분석 후 교수학습 과정 안을 구안하여 학생의 흥미, 욕구, 학습 능력을 고려한 수업을 전개함으로써 학생들의 50%가 체육활동에 흥미를 더 갖게 되었고, 또한 56%의 학생들이 체력의 향상을 보이며 체육활동의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 이와같이 학교 스포츠 클럽 체육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체육 교육과정 정상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체육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
둘째, 문화여건이 부족한 농촌 학생들에게 현대화 된 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체육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유발되고, 특색 있는 학교 스포츠클럽 부서를 학생서로 함께 혹은 혼자 할 수 있는 운동기능이 신장되어서 건강의 유지 증진, 정서 순화, 사회성 함양이라는 참여의식이 고취되어서 운동의 생활화와 건전한 여가 선용의 방법을 습득하게 되었다.
셋째, 교사는 체육교과 지도법 및 체육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 활동을 통해 지도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체육 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이 향상되었다.
넷째, 지역과 가족이 함께 하는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의 전개로 학부모나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학교 체육이나 학생 체육교육에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교 체육교육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 안효선 운담초등학교 교장
ⓒ (주)포천신문사
[인터뷰]운담초등학교 교장 안효선 “학교 순회버스 지원하여 등하교 편의 제공해달라” 맞벌이 학부모 자녀 대상 보육교실 운영 지원 요구
▶부임 소감은? 2008년9월1일자로 운담초등학교에 부임했다. 소규모 농촌학교는 학생수가 적어 맨투맨 교육이 가능하다. 학생 한명 한명에게 사랑으로 인간애를 발휘하여 접근하면서 학습을 하게 되면 좋은 학습효과를 거양 할 수 있다. 도시와는 다른 환경체험을 많이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교 경영철학은? 21세기 정보화·지식기반사회에서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 교육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교육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재고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 교육의 질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학교장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 지원 없이는 학교현장의 혁신을 이룰 수 없다. 교장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떤 리더쉽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학교 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진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푸른 꿈을 가꾸는 운담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교경영의 책임자로서 교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교육브랜드화를 통한 명품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첫째, 교육전문가로서 지도성을 발휘하는 교장이 되겠다. 둘째, 교유개혁의 선도자로서 솔선수범하는 교장이 되겠다. 셋째, 학교경영 전문가로서 비젼을 제시하는 교장이 되겠다. 넷째, 교육공동체간 갈등을 조정하는 교장이 되겠다. 다섯째, 학교교육의 질 관리를 철저히 하는 교장이 되겠다. 여섯째,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장이 되겠다.
▶학교 경영방향은? 민주적인 학교경영, 신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풍토 조성, 비전 있는 교육 실현, 교육브랜드화를 통한 명품학교 만들기, 변화와 혁신에 대응하는 교육,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교육을 실시하겠다.
특히 독서를 통한 동양적 인성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실력향상을 위해 올해부터는 월말평가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 1인 1특기교육을 통해 운담명인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교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잘 해 주고 있다.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없다. 다만 사랑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보살펴주기를 바란다. 사제동행하기를 기대한다.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일상생활에 바쁘다 보니 자녀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해 학부모 총회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다. 일상이 바쁘고 어렵겠지만 자녀들 칭찬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란다. 칭찬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지역사회에 바라는 사항은? 동문회, 운담축구회 여러분들이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계신다. 야간 운동 후 뒷정리는 물론 학교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금처럼 해주셨으면 한다.
▶지역육청에 바라는 사항은? 지난 6개월 동안 전기승압공사, 옥상방수공사 등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인 방과후 보육교실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맞벌이 부모의 자녀들을 방과후에 숙제도 하고 부족한 공부도 하다가 직장에서 퇴근하는 부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은? 학교 순회버스를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멀리 있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서다. 교육청과 연계하여 순회버스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포천신문사에 바라는 것은? 우리학교 최고 기사 보도만으로 충분하지만 학교소식란을 신설해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행사 등도 신속하게 보도해 주기를 기대한다. 전반적인 학습관련 경시대회 등 지역학교가 잘 알려질 수 있도록 매체 역할을 바란다. 특히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때 적극 보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교가 운담내 맑은 물을 등에 지니고 우뚝 솟은 청계산 바라보면서 한없이 뻗어나갈 씩씩한 새싹 참되고 아름답게 자라납니다. 살기 좋은 내고장 꾸며 놓고서 억만년 지키려는 이 땅의 일꾼 곱게 곱게 키워주는 사랑의 동산 아 우리의 자랑 즐거운 운담
학교연혁 1956.7.12 일동국교 운담분교장 개교 1960.4. 1 운담국민학교로 승격 1981.3.11 운담병설유치원 개원 1995.4.20 공동급식학교 운영 2008.2.19 제47회 졸업(16명, 누계 3,316명) 2008.3.3 초등학교 6학급 병설유치원 1학급 편성 2008.9.1 제19대 안효선 교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