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시주택과(과장 장금태)는 도시건축행정팀(팀장 이재복), 도시계획팀(팀장 이원성), 도시시설팀(팀장 장성순), 공동주택팀(팀장 임승일), 건축시설팀(팀장 이태승), 도시미관팀(팀장 류충현)으로 구성되어 삶과 꿈이 있는 아름다운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시주택과 2009년 예산은 도시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57억원, 쾌적한 도시건설 및 운영을 위해 71억원 등 총 128억3천137만2천원(도비 24억4천300만원, 시비 103억8천837만2천원)이며 주요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사업▶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재정비 용역▶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사 추진▶공동주택 지원 및 노후 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공공건축물 건립 추진▶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 및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등이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사업은 미군에 공여되거나 공여되었던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이 제정 시행됨에 따라 이를 시민의 개발욕구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계기로 삼고자 2017년까지 1단계사업으로 4개 사업 3조8천793억원, 2단계 발전종합계획으로 9개 사업 2천90억원을 확보하여 개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주택과는 농촌에 산재하고 있는 노후·불량 주택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촌마을 정비사업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건립하기 위하여 15동을 선정해 세대당 4천만원을 융자해 주는 농어촌 주택개량사업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청소년 탈선의 장소로 활용되는 빈집을 철거한 40명의 건물주에게 철거비용 100만원을 지원하는 빈집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요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등의 건축법 위반 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정비함으로써 깨끗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단속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정비에 어려움이 있어 불법건축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은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우리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체계적인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포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9년 2월 제3차 주민 공람 공고를 시행하였으며, 오는 4월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며,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용역은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토지 중 진흥구역 및 보전산지가 해제된 토지에 대해 적정한 용도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도시개발 가용지 확충은 물론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2009년 2월 용역계약을 하였으며, 내년 2월 토지적성평가가 완료 되는데로 주민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변경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사는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의한 연차별 추진으로 사유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계획도로 건설을 위하여 2003년부터 3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미집행시설이며, 교통혼잡 지역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구간은 가산면 주민센터 진입로개설 공사등 포천동(5), 가산면(1), 일동면(1)등 총 7개 구간이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보조금지원은 주택법 및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승인 대상 건축물 중 사용검사를 득하고 5년 이상 경과된 공동 주택단지 내 공공이용시설물에 대하여 입주민들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지원사업 3억원으로 보조금 교부결정 및 개·보수를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노후 되고 상태가 불량한 주택과 관광지 및 주요도로변에 위치한 노후·불량 주택의 대상으로 동당 285만원씩 총70동에 사업비 2억원으로 상반기(6월경)에 사업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포천시에서 공사중인 공공건축물인 시립소흘도서관, 노인복지회관, 가산면주민센터, 창수 교육문화센터에 대하여 건축시설팀에서 건축 설계부터 시공까지 세밀하게 관리하여 재시공을 예방하고 설계변경을 최소화하여 절대공기를 단축하고 있으며, 설계중인 중앙도서관, 영북교육문화센터, 신북교육문화센터, 영중교육문화센타에 대해서도 철저히 검토해 공간예술로서 활용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 및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은 올바른 옥외광고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한 시민의 의식 개선과 함께 하는 광고 행정 추진으로 ▶불법광고물 시민보상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공모전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사업 ▶불법광고물 민간참여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여 불법 광고물 예방 효과와 더불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