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하면 남쪽지역에서만 재배된다는 통념을 깨고 지구온난화로 포천지역에서도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붉은 딸기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라이코펜’은 천연색소의 일종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동맥경화와 심장병,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딸기를 섭취하면 암을 비롯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딸기에 함유된 철분은 성장기 아이들과 임산부의 빈혈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천지역에서 재배되는 딸기재배 형태는 하우스 하이베드 시설을 이용한 양액 재배 혹은 토경 재배로 대부분 소비자가 딸기농장을 직접 방문해 딸기를 따기도 하고 싱싱함을 바로 맛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장에서 바로 수확한 딸기는 싱싱할 뿐만 아니라 봄의 입맛을 돌아오게 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이응규 소장은“양액재배 등 딸기재배에 많은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지도에 힘쓰며 앞으로 체험농장 등 작목의 새로운 한 분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이경훈 소득작목팀장은“재배형태에 따른 문제점 등 지역에 맞는 다양한 재배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