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3월13일 오전10시부터 종합체육관에서 12개 회원단체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했다.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옥자)는 3월13일 오전10시부터 종합체육관에서 12개 회원단체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민속놀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유옥자 회장의 인사말과 각 회원단체장의 단체소개와 윷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유옥자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늘 곳에서 고생하며 봉사하는 천사인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들이 서로 얼굴을 익히고 한마음과 단합된 장을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포천시여성단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합해 단체마다 목표를 달성하여 중앙에서도 인정받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최명자 회장은“농협에 소속된 단체로 자연보호 캠페인, 우리 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포천시민의 50%인 여성들이 해야 할 많은 일을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농가주부모임 김재열 회장은 “포천시에 6개 농가주부모임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경지 경작, 두부·조청 만들기, 노인정 봉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옥순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장은“14개 읍면동에 13개 단체 807명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화현면에는 3월중에 결성될 예정이고 미결성 지역은 이동면, 새터민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어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여성평화연합 이또 마사꼬 회장은“포천에서는 활동이 작지만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남북화해운동과 UN NGO활동,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체로 세계평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김정숙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이라는 구호아래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단체로 김장 담가드리기, 집 고쳐드리기, 10원 동전 모으기, 소외된 불우이웃과 장애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머니방범대 김미경 사무국장은 “남성연합방범대와 함께 포천경찰서 행사장 안내, 우범지역 순찰, 반찬봉사 등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의용소방대 손윤선 대장은 “포천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을 방문해 목욕 및 빨래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코리아 이정희 회장은“1980년 조직된 새시대육영회를 2006년도에 (사)아이코리아로 명칭을 변경해 어린이를 바르게 육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찾아가서 힘을 얻을 수 있는 사람, 지도요청하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 우리 모두 이런 여성이 되어 아름답고 활기찬 여성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 왕성효 여성회장은 “신북면 해뜨는 집과 자매결연을 맺어 1주일에 2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수연 재향군인여성회장은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군부대를 위문 봉사하는 활동을 나서고 있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낙농육우협회 박응미 총무는“2006년도에 조직되어 1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유소비확대를 위한 홍보활동과 강습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윷놀이 시상은 10kg 쌀로 했으며 이 쌀은 포천시에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