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오전 08:0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박숙영 산문집, ‘그런 일이 있었다’ 出刊

책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3월 13일
↑↑ 그런 일이 있었다
ⓒ (주)포천신문사
“이 글은 지난날의 비망록이며 일기장이다. 채워지지 않는 컵처럼 무엇이든 채우려고 시작했던 낙서 같은 글이었다. 많은 손재주를 타고났음에도 꿈을 이룰 수 없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소망한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숙영(본명 박숙자) 시인의 산문집‘그런 일이 있었다’(사진·제3의 문학)가 출간됐다.

박 시인은 “힘들고 어려울수록 책을 가까이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사는 일은 아름답다”며 “남편과 두 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안익수 시인은 추천글을 통해 “박숙영 시인의 에세이는 삶의 지평에 선 풍자이고 해학과 익살이다. 아니 서정의 나루에 닿은 돛배일 수 있으며 떠내려가는 뗏목의 노래이기도 하다”며 “그의 울타리에 바람이 앉으면 새가 날고 바람이 기다리면 꽃 한 송이 다시 핀다. 파란 아침을 꺾어 축하한다”고 말했다.

모두 63편의 에세이를 묶어낸 이 책을 출간하면서 박 시인은 “지난 연말에 발행한 시집은 모두 선물로 드렸지만 에세이는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3월 1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