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정과는 이학수 과장을 중심으로 농촌관광사업 및 복지사업, 회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업정책팀(팀장 김남석), 맞춤형 사업 및 친환경사업 담당 특화농업팀(팀장 이진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을 담당하는 기반조성팀(팀장 김원현)으로 구성돼 있다.
농정과 2009년도 예산은 218억1천221만2천원(국 49억8천358만8천원, 균 29억8천200만원, 기 340만원, 분 2억2천556만7천원, 도 29억7천455만6천원, 시 106억4천311만1천원)으로 편성돼 있다. 농정과는 2009년도에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농업육성과 생산 투입요소의 비율을 조정한 소득작목 육성 및 새로운 유형의 성공 농업인 육성을 주요 농업시책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새로운 유형의 경우는 테마농원, 가공공장 등 3,4차 사업화를 통해 돈 되는 농업을 발굴해 나가는 등 판매능력을 갖춘 상업농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과는 2009년 주요업무로 ▶포천쌀연구회 GAP시설보완사업▶도농교류활성화를 위한 체험관 신축▶고품질(고시히카리)쌀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선택형맞춤농정사업▶지역특화품목육성사업▶유기질비료지원사업▶수리시설 개·보수사업▶대구획경지정리사업(냉정4지구)▶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포천쌀연구회 GAP 시설 지원사업은 기존의 쌀 도정시설에 GAP(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인증 기준에 적합한 기계 및 장비를 지원 개선함으로서 포천쌀 품질고급화로 소비자 패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포천시 쌀 브랜드인 해솔촌 기찬쌀을 미질 향상 및 완전미 생산을 통한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사업비의 70%인 3억9천200만원을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5억6천130만원을 들여 기계구입 및 기계설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체험관 신축 지원사업은 농촌관광체험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에 체험기반시설비 등을 지원해 도시민에게 농촌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인면 삼율리 마을에서 관리하는 두릅, 도라지, 더덕, 산나물 등을 채취하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고품질 쌀 생산과 해솔촌 기찬쌀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3억원을 투입해 조곡 40kg당 3천원을 판매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청결고추 연합단지 조성사업은 2008년도에 이어 2년차 사업으로 FTA 등 농산물개방에 따른 지역특화 작목 육성과 유통시설 지원으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관인 등 4개 농협 70농가 8만4천200㎡에 비가림시설 등 3종을 지원,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사업비는 10억8천만원이다.
지역특화품목 육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 품목을 육성, 발전시킴으로서 대표 농산물 브랜드 개발로 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국비 50, 도비 5, 시비 5, 자부담 40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친환경사과 생력재배단지 조성은 고온시 과일표면 손상방지, 가뭄시 용수 공급, 동해, 서리피해 방지 등 자연재해예방을 위하여 과수원 20ha에 3억원의 예산으로 미세살수장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기반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느타리버섯 봉지 재배생산시설 설치사업은 관인면 중리 수풀림 영농조합법인에 버섯재배시설인 건물신축, 배지 발효기 등 7종 시설 설치를 지원해 신기술 적용으로 노동력 절감 및 대량생산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기질 비료지원사업은 화학비료 보조 지원폐지에 따른 친환경농업 육성과 축산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으로 토양 보전관리를 위해 21억6천279만원의 예산으로 2만598톤을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받은 농가에게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 공급을 완료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용배수로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로 영농기에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영농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6억원으로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물에 대한 개보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획 냉정4지구 경지정리사업은 경지 정리된 우량농지중 구획이 작거나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기계화 영농에 맞도록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2006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2009년도에 완료되는 사업으로 70ha에 30억원으로 정비해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이동면 도평권역에 대하여 2008~2012년까지 5년간 58억원을 투입해 마을경관 및 생활환경개선, 농촌정주공간조성, 주민소득지원, 소프트사업 등으로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도모하고자 단계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9년도에 18억3천500만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