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경기북부 섬유협회 임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이봉훈 포천시 경제위생과장(왼쪽)과 정병학 양문염색산업단지 상무이사(가운데), 이광호 포천시 경제위생과 투자유치담당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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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국회의원이 간담회를 위해 사무실에 도착해 경기북부 섬유협회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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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국회의원(한나라당 포천·연천)은 3월7일 한나라당 포천사무실에서 경기북부 섬유협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 김숙래 소장을 비롯해 경기북부환편조합 최춘기 이사장, 양문염색단지 정명효 이사장, 신평공업단지 김기식 이사장 과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우형 경기도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에 국·도비 1천억원을 투입해 G-Textopia 건립, 세계최고의 니트제품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섬유전용산업단지(63만평 규모) 조성, 섬유산업의 안정적인 기능수급이 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위한 인력양성프로그램 지원과 섬유학과 신설 및 한국폴리텍대학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포천시에 3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확정 발표된 시기에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간담회가 시작되고 김영우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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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국회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모든 일은 타이밍이 중요하며 내일모레 100점 받는 것보다 오늘 80점을 받는 게 더욱 중요하다”며“오늘 간담회가 포천시와 양주시 등 경기북부 섬유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숙래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은 경기북부 섬유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일반현황(국내 및 경기북부현황)▶세부발전방안(마케팅 지원, 산업입지, 인력공급, 연구개발)▶종합발전방안(G-TEX VISION 2020, 종합발전로드맵, G-Textopia, 건의사항, 참고자료)등의 순으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김 소장은 설명 후 중앙정부 인정사업에 대한 경기도 대응자금 조속 시행(그린사업 40억원, G-Textopia 250억원)과 경기도 신용보증기금(연간 1조5천억원) 중 섬유분야 시설개체 특화기금 500억원 별도배정(경기북부 섬유공장의 환경개선용으로 활용)과 세계적 섬유메카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확대개편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참고로 2008년 섬유관련 연구소 운영비 지원현황은 대구·경북의 경우 46억9천만원에 비해 경기도는 3억원에 불과해 최소한 절반수준인 20억원은 지원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설명에 대해 김영우 국회의원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경기북부 섬유업계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양주시의 경우, 많은 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포천시는 소극적인 면이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봉훈 포천시 경제위생과장은 “정보가 서로 공유되지 않아 추진이 미미했던 것을 앞으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해 세계적인 섬유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면서“섬유업계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도로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큰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일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고“포천시 40만평의 섬유단지에 동대문시장처럼 생산현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추진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천시가 좀더 적극적으로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의 요구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영복 기자 ui4unews@naver.com
↑↑ 김숙래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소장이 경기북부섬유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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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기 경기북부환편조합 이사장이 섬유업계의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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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이 포천시와 섬유업계가 서로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