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7일 오후5시 대진대학교 인문학관 501호실에서 대진대학교 영문학과 공명수 교수가 발제하고 참석한 시민들의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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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천에서 생태학적 삶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뜻 있는 포천사람들이 모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2월27일 오후5시 대진대학교 인문학관 501호실에서 대진대학교 영문학과 공명수 교수가 발제하고 참석한 시민들의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발제에서 공명수 교수는 방향모색, 로하스, 포천의 방향, 정부예산지원 방향 과 이론정립 등으로 나눠 발표했다.
공 교수는 영원한 농업과 영원한 문화의 합성어는‘퍼머컬쳐(Permaculture)’를 목표로 로하스(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하스는 사회적 책임을 수반한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념과 공동체를 지향하지 않고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갖고 실천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 로하스의 특징이다. 아울러 기업을 배척하지 않고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공 교수 포천에서는 퍼머컬쳐 혹은 로하스, 퍼머컬쳐와 로하스의 복합형, 미국생태도시 아르코산티의 모형 등을 참고로 하여 생태마을+민속박물관+수목원+유기농원+토속음식점+산소찜질방+산소휴게소등을 갖춘 생태도시를 만들어야 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중요하는 것은 생태마을 이론정립과 생태마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에 나서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세 번째 모임이며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정기모임 날짜로 정해 각자 해당분야에 대한 발제와 토론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다음 날 모임에서는 모임의 정체성을 담보한 명칭을 정하기로 하고 오늘 참석한 회원 1인당 1~2명씩 손잡고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