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오전 08:0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조선시대의 민예적 그림 전시회

양주 산내들 마을 양주탈 박물관 상설전시장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2월 28일
↑↑ 한국민화작가 초대전
ⓒ (주)포천신문사
조선시대의 민예적(民藝的)인 그림’ 민화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양주시 산북동 246번지에 위치한 양주 산내들 마을 양주탈 박물관 사업부지내 상설전시장에서 2009년3월3일부터 4월2일까지 1개월 간 한국민화작가 초대전이 마련된다.

김생수, 설영, 윤인수, 이정동 작가 등 한국민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50여점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민화는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한다. 조선후기 서민층에 유행하였으며, 이규경(李圭景:1788∼1865)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는 이를 속화(俗畵)라 하고, 여염집의 병풍·족자·벽에 붙인다고 하였다.

대부분이 서민들의 일상생활양식과 관습 등의 항상성(恒常性)에 바탕을 두고 발전하였기 때문에 창의성보다는 되풀이하여 그려져 형식화한 유형에 따라 인습적으로 계승되었다. 따라서 민화는 정통회화에 비해 수준과 시대 차이가 더 심하다.

민화는 장식장소와 용도에 따라 종류를 달리하는데 이를 화목(畵目)별로 분류하면 화조영모도(花鳥翎毛圖)·어해도(魚蟹圖)·작호도(鵲虎圖)·십장생도(十長生圖)·산수도(山水圖)·풍속도(風俗圖)·고사도(故事圖)·문자도(文字圖)·책가도(冊架圖)·무속도(巫俗圖) 등이 있다.

오늘날 한국민화작가들의 과연 어떤 작품을 선보이는지 시대와 사상이 급박하게 변하는 현대에서 감상하는 민화의 맛은 어떤 것일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입력 : 2009년 02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