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월21일 새벽시)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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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가 경기도 팔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월21일 새벽(현지시각 20일 18시)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2011년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개최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조직위원회 대표단은 독일 뉘른베르그(Nuernberg)에서 열리는 세계유기농박람회(Biofach 2009, Germany) 행사장에서 세계유기농운동연맹(IFOAM) 회원단체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밤’을 개최하고 IFOAM 회장단과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한국측에서는 대회 조직워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이진찬 농정국장과 부위원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서종혁 집행위원장이 서명식에 참가하였으며, IFOAM 측에서는 Katherine DiMatteo(캐더린 디마테오) 회장과 Andre Leu(앙드레 류) 부회장이 참석했다.
계약서 서명 후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1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아시아 유기농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 유기농 문화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경기도지사) 조직위원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진찬 경기도 농정국장은 “2011 세계유기농대회가 한국적이고 동양적인 가치와 전통을 담은 가장 독창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종혁 집행위원장(세계유기농대회 한국준비위원회)이 한국유기농 관련 단체들이 모금한 기부금을 케서린 디마테오 회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2011 한국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약속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24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차기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그동안 대회조직위원회 구성, IFOAM회장단 초청컨설팅, 대회계약사항협의, 유기농업세미나를 개최한바 있다.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2011년 9월27일부터 10월5일까지 9일간 남양주시와 인근 팔당지역에서 개최되며 사전 Pre-Conference, 본대회, IFOAM 총회, 유기농산물 전시회, 현장체험방문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