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병대전우회 포천시지회(회장 이영구.365기)는 2월22일 오후3시 전우회 사무실에서 김수일 (사)해병대전우회경기도연합회장(145기), 이우형 경기도의원(289기),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해병대전우회 회원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해병대전우회포천시지회 제1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해병대전우회포천시지회 제12대 이영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사)해병대전우회포천시지회는 지난 1990년 5월13일 발족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활동과 선후배 회원간 화합의 단체로 발전하고 있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1월14일 작고하신 (故)오순철 직전지회장을 추모하고 어려운 경제에 절약하고자 행사를 검소하게 준비했다”며 “차갑고 협소한 장소에 내빈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널리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일 (사)해병대전우회경기도연합회장은“(故)오순철 직전지회장의 명복을 빌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새롭게 취임하는 이영구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더한층 단합된 포천시지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장은 “해병대는 평화의 선봉장으로 월남파병 등 군현역시절의 자긍심과 긍지가 전역 후에는 전국각지의 전우회활동으로 삶의 터전에서 봉사활동의 모범단체로 발전하고 있다”며 “제12대 이영구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임명장 수여, 전우회기 전달,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취임사, 격려사, 축사, 해병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故)오순철 직전지회장의 명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영구 회장은 해병대365기로 (故)오순철 직전지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임원추대방식으로 선출돼 제12대 (사)해병대전우회포천시지회장으로 취임했다.
(故)오순철 직전지회장은 해병대169기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해 수해복구, 사채인양 등 자원봉사활동을 해오다가 지병인 간암으로 지난1월14일 별세해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치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