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이종훈 포천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조병현 총무수석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포상을 실시했고 정기용 전교의 인사와 이윤우 유도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회의주요안건으로 포천명륜대학 운영을 위한 규정 채택에 이어 2009년도 감사보고와 결산보고 및 공기 2560년도 주요사업계획의 보고와 예산보고가 이루어 졌다.
이날 최근덕 성균관장 표창은 유림발전에 공로가 많은 조국형 장의, 전 장의로 화산서원장인 홍창기 원장, 유도회 자문위원으로 유림발전에 노고가 많은 전방진 위원, 청년유도회 부회장으로 향교 감사를 맡고있는 정관진 유림이 수상했다.
이어 효도의 가치가 혼란한 시대에 자기희생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며 노부모님을 모시며 가정과 이웃에 의표가 된 효행자의 표창이 있었다.
↑↑ 전교상을 수상한 최정자씨
ⓒ (주)포천신문사
이날 효행상 수상자 최정자(전교상, 효부, 관인면 탄동리, 66·여)씨는 유교가정에서 효제(孝悌)의 가정교육을 받고 출가한 후 부군의 사회생활을 위하여 부도(婦道)를 잘 지키며 자식들에게 가정교육을 충실히 시켜 훌륭한 가문을 이루었으며 93세의 노시모를 적극 봉양하여 길을 잃고 헤매던 시모를 찾아오는 등 헤아릴 수 없는 어려운 일을 감내하여 이 시대 효부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전교상을 수상한 박종기씨
ⓒ (주)포천신문사
박종기씨(전교상, 효부, 신북면 계류리, 55·여)는 혼인한 후 남편을 잘 받들어 모범가정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골다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9순 시모님의 대소변을 수년간 처리하며 부락에서 효행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박윤기씨 (전교상, 효자, 일동면 사직리 660, 51·남)는 농촌에서 어려운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모범적으로 이루고 있으며 중풍을 맞아 15년간 사지를 못쓰는 노모를 봉양하는데 자신도 정신장애 3급자로서 이웃에서 보기에 눈물이 날 정도로 효행을 다하고 있다.
↑↑ 유도회장상을 수상한 김미란씨
ⓒ (주)포천신문사
김미란씨(유도회장상, 효부, 이동면 장암리 483, 47·여)는 가난한 시집으로 출가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남편을 잘 받들고 자녀를 잘 교육시켰으며 시조모와 시부모를 성심껏 봉양하여 이웃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유도회장상을 수상한 이종혜씨
ⓒ (주)포천신문사
이종혜씨(유도회장상, 효부, 신읍동 371-2, 41·여) 일찌기 출가하여 효행의 시댁에서 시가살이를 열심히 하여 법 없이 살 수 있는 착한 며느리라는 칭찬을 들었으며 98세의 시조모를 모시고 4대가 같이 살면서도 모범가정을 잘 이루어 마을로부터 칭찬이 자자하여 효부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