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교양 오락 등 노인여가 활동 활성화 및 노인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인접 부지에 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2009년 2월부터 착공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건축시공사인 대영종합건설 주관으로 군내면 하성북리 520-1번지 일대에 5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며 부지면적 9천809㎡에 연면적 2천82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201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물리치료실, 주간보호실, 교육프로그램실, 취미교실,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노인복지관의 건립부지에 전천후 게이트볼장, 산책로를 설치하고, 건강교실 운영 등으로 노인 및 가족들에게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예정인 가운데 오는 3월4일에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