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우체국(국장 서영호)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우편물 반송전화를 하는 경우가 절대 없으니 우체국을 사칭한 전화사기에 포천시민들은 속지 않기를 당부했다. 최근 ARS 전화를 이용하여, ‘○○우체국입니다. 소포가 도착하여 반송예정입니다. 다시 듣고 싶으시면 0번, 안내를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십시오’라는 안내멘트가 나온 후 9번을 누르면 안내하는 사람이 나와 집주소, 전화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세하게 물어본 다음 전화를 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포천우체국은 ▶현금인출기를 통해 세금과 국민연금을 환급하는 경우는 없다 ▶수사기관이 전화를 통해 개인의 금융정보를 파악하는 경우는 없다 ▶전화로 다양한 이유를 들어 개인정보를 요구하더라도 알려주시면 안된다 ▶공무원을 사칭하는 경우 먼저 해당기관에 필히 확인해야 한다 ▶우체국에서는 우편물 도착, 반송에 대한 안내 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편물 도착 반송과 관련하여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와 같이 개인정보와 관련된 사항은 절대 문의하지 않는다 ▶우편물 상자나 우편물 봉투를 버릴 때 개인정보가 기재된 부분을 제거 후 버려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포천우체국 535-2001(우편), 535-2005(금융) ▶우체국 콜센터 1588-1900(금융), 1588-1300(우편) ▶국세청 02) 397-1522~3 ▶검찰청 02) 530-3114 ▶법원 02) 3480-1143 ▶경찰청 112 ▶국민연금 관리공단 1355 ▶금융감독원 1332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