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월13일 오전7시30분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북부기우회 월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포천신문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월13일 오전7시30분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북부기우회 월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동두천시에 경찰서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며 “부지매입비 32억원이 확보되었으니 김성수 국회의원님과 오세창 동두천시장님이 같이 노력해서 빠른 시간내에 경찰서를 지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군기지에 대해서도 “미군기지 반환의 97%가 경기도에 있으며 그중 90%가 경기북부지역에 있는데도 서울 용산에 비해 너무 차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북부지역의 염색, 섬유, 가죽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섬유염색단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이 지역을 공업단지 지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이렇게 포천시장님, 양주시장님, 구리시장님, 동두천시장님, 가평군수님, 연천군수님 등 각계각층에서 다 오셨다. 우리가 뭉쳤다. 뭉치면 못 할 것이 없다”며 “올 한해 위기를 기적으로 만들어내는 신화를 만들어내자. 경기북부에서 훌륭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