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정연오 소장(사진)을 중심으로 5팀장을 포함해 5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 및 의약품판매업소 현황은 종합병원 2개소에 의사 25명, 병원 6개소에 의사 19명, 의원 96개소에 의사 102명이 근무하고 있다. 약국은 64개소, 약방은 5개소, 한약방 6개소, 의료기기판매업소는 38개소이다. 지난해말 전염병 발생현황은 3군 전염병으로 말라리아 6명, 브루셀라 1명, 결핵 79명, 쯔쯔가무시 3명 등 89명으로 나타났다.
포천시보건소는 고령화시대에 발맞추어 추진하여야 하나 보건의료시설과 인력부족으로 발생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부족으로 생애 주기에 따른 연속적인 건강증진 체계를 구축하고 일생동안 건강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고령화사회 삶의 질 향상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09년 새해 주요 업무로는 노후 된 보건지소를 현대식 건물로 이전·신축하여 쾌적한 공간에서 질적으로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평생 건강관리 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단동보건지소는 선단동 631번지에 1천7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실시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입인구 및 의료수요에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의료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등을 직접 방문하여 요구에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의뢰, 연계함으로써 주민의료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찾아가는 이동진료로 최선을 다고 누구나 웰빙포천을 실현하기 위해 ‘무료 one-stop 이동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로당,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7억838만원을 들여 대형버스 1대를 구입해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아토피, 천식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나고 희망찬 생활유지를 위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2천460만원을 들여 미술치료, 체험학습, 홍보, 교육등 아토피·천식프로그램을 월 4회 이상 운영하고 체험학습으로 비누만들기, 악기다루기, 워크숍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의·약업소 지도 감독 강화로 시민건강증진 저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양질의 의약품 공급체계 확리 및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병·의원 및 약국등 2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점검 2회, 민원발생 및 문제업소 수시점검과 병·의원 약국의 신규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파탄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만성 구강 질환인 충치와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발생된 충치와 치주질환을 조기치료 구강 건강수준을 증진하기 위해 1억828만2천원을 투입해 치아홈페우기, 무료노인의치보철, 예방치과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염병발행에 따른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응 및 비상방역 체계구축으로 전염병확산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방역활동으로 전염병 발생 예방 및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억9천311만원을 들여 취약지구 하수구 등 188개소 방역소독, 기초생활수급대상 모기기피제배정, 경로당등 취약시설 살충제배정, 자율방역단 및 취락지역 주민 방역살충제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의·약업소 관리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 사업 3억6천271만6천원 ▶출산친화사엊ㅂ 6억6천453만3천원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 관리사업 6천770만8천원 ▶예방접종사업 4억5천644만4천원 ▶정신보건사업 2억1천40만원 ▶암관리사업 4억5천302만원 ▶만성전염병 및 일반검진 4천300만원 ▶희망나누기 프로젝트 7억2천290만원 ▶99.88 Health Plan 9천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모기기피제 지원 3천128만원 ▶티디(TD)무료 예방접종 1천430만원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치주질환 예방사업(스케일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998년11월10일 부임한 정연오 포천시보건소장은 “포천시는 보건의료통계가 부정확하고 노인층이 많아 보건의료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점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