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규(사진)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천시 설운동 출신으로 포천시 3천700억원의 농가소득 창출의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포천시 농가소득의 70%가 축산에서 나오는 현실을 반영해 축산과를 신설하고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하여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활력화를 위한 고객·현장중심 농업과학기술 보급과 소비자와 함께 하는 농촌어메니티 자원화 및 고수익농업인 양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고소득·고품질 농산물 개발을 통한 잘사는 농업·농촌 실현을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다.
추진목표는 농촌·농업의 다원적 기능활용 및 고객·소비자 농업육성, 최고품질 쌀 저비용 안전생산 및 지역특화작물 경쟁력 강화, 친환경축산육성·고품격 축산물 생산·농가소득 안정, 농가소득 최상위 달성을 위한 첨단 과학농업 기술보급에 두고 있다.
포천시 경지면적 및 인구현황은 전 5천884ha, 답 5천143ha이며 농업인구는 2만3천677명이며 농가수는 7천864농가이다. 작목별 재배 현황은 수도작 4천802ha, 채소 2천68ha, 사과 73ha, 포도 140ha, 배 37ha, 버섯 3.8ha, 인삼 406ha, 콩 530ha, 한우 1만761두, 젖소 1만7천664두, 양돈 27만3천두, 양계 630만7천수 등이다.
2009년도 주요당면업무사항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1월7일부터 2월6일까지 23회에 걸쳐 영농교육을 희망하는 전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 교육장, 농업기술센터, 여성회관 등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2천800명을 대상으로 13과정 23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영농기술반 2천390명, 농업핵심리더반 280명, 생활자원반 130명이 교육을 마쳤다
또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준공예정으로 5억원을 들여 280.68㎡에 배양실, 실험실, 저온저장, 자재실, 사무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유용미생물 배양센터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농약사용 절감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