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가 소흘읍 송우리 726-75번지에 건물을 신축하고 2월10일 오전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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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대장 문상운)가 소흘읍 송우리 726-75번지에 건물을 신축하고 2월10일 오전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종렬 포천경찰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정종근·김성남·김종천·김영자 포천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종렬 포천경찰서장은 “소흘지구대가 더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 창출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지구대를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파수꾼 역할을 더욱 강화 해줄 것”을 당부하고 “경찰인력만으로는 완벽한 치안유지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소흘지구대는 부지면적 659㎡에 연면적 331.00㎡규모로 총 사업비 3억8천만원을 들여 신축했다.
1층 사무실은 피해자와 피의자 대기 장소를 분리하는 등 사건 관계자들의 인권보호를 염두에 두고 설계했으며 방문 민원인들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 위주의 쾌적한 넓은 공간은 시민과 함께 하는 경찰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흘지구대는 소흘읍 33개리 106개반, 인구 4만8천여명, 가산면 23개리 81개반, 인구 9천여명이 살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