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기업]신화케미칼 정해철 대표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 위해 노력하겠다” 비닐 등 폐기물 재활용 사업 전망 밝아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2월 28일
 |  | | | ↑↑ 정해철 신화케미칼 대표 | | ⓒ (주)포천신문사 | (사)한국장애경제인협회 회원업체로 13명의 직원중 8명을 장애인으로 고용한 신화케미칼 정해철 대표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나 새로운 제품개발은 물론 100% 재생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케미칼은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161-10번지에 2006년5월15일 문을 열고 폐기물처리, 폐기물재활용, 폐기물 분쇄·성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지주받침대로 100대 우수특허제품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주받침대는 휀스나 교통표지판을 고정시킬 수 있는 받침대를 말하며 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폐비닐, 대상필름 등 폐기시키는데 비용이 발생하는 재료를 모아 이를 압축하고 성형시켜 만든 제품이다.
이처럼 신화케미칼이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정해철(사진·50) 대표가 그동안 꾸준히 연구해 온 기술 덕분이다. 정 대표는 실용신안특허 10건을 출원한 저력을 갖고 있다.
공정은 입고된 폐기물을 선별하고 용융과정을 거쳐 압축성형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지주받침대와 제수변 받침대, 제수변 보호통을 납품하고 있다.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신화케미칼은 장애인 기업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위해 2월11일 가산면 소재 정교초, 가산초, 경북중학교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정해철 대표는 앞으로 사업 전망에 대해 “대단히 밝지만 각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혁명은 작은데서 시작되듯이 우리사회의 개혁을 위해 신화케미칼의 노력을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천시가 폐기물을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천시가 재활용품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가 고향인 정 대표는 앞으로도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과 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 날 계획이며 보다 나은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정 대표가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것은 형 정해수 공동대표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2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백호현(사)세계 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이사장이 지난 5일 동두천시 보훈단체..
생활상식
문) 종합소득신고를 할 때 국민연금도 신고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