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중생활 청산하게 해 주세요”
이동면 노곡리 주민, 일동면에 민원 신청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2월 28일
40년동안 행정구역을 개편하지 않아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이중생활을 하고 있으나 관계당국은 이를 방치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주민들에게 따르면 포천시 일동면 사직리 588번지는 40여년전인 1968년 대홍수로 영평천의 변화로 행정구역이 일동면에서 이동면으로 위치가 변경된 지역이다.
이처럼 자연환경이 변한 지 4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을 바꾸지 않는 포천시를 이해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민들은 이동면에 거주하고 있지만 농지관련 민원을 위해서는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일동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고 주민등록민원은 4km 거리에 위치한 이동면사무소로 가야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들은 수 차례 이같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행정구역 개편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대책마련이 안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에 대해 안유진 일동면장은 “민원을 접수했기 때문에 상황을 파악해 포천시 자치행정과에 민원접수를 하고 절차에 의해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복 기자 / ui4unews@naver.com  입력 : 200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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