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남)의 소관부서는 기획공보감사담당관실, 자치행정과, 세정과, 회계과, 민원과, 문화체육과,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여성과, 환경관리과, 경제위생과, 보건소, 반월아트홀관리사업소, 소흘읍 등 14개 읍면동이다.
2009년 운영계획은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정, 선진의회상을 구현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확행 하는데 두고 있다. 시정현안사항, 집단민원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시정현안사항에 대한 협의 및 조정을 통한 민원해결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실 있는 의정활동 확행을 위해 김성남(사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08년도 시정추진실태와 예산운용사항은 물론 2009년도 시정추진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감사를 통한 시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심의를 통한 합리적인 예산편성체계를 확립하고 주민일상생활에 법률적, 행정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조례안에 대한 상위법·조례 일탈 및 저촉여부 등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2006년7월1일 취임한 이후 제정한 조례에 의해 2007년도에는 100인 이하, 2008년도에는 150인 이하, 2009년도에는 200인 이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 무료급식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관내 전 학교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축산물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공급하여 미래의 주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포천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출직 협의체가 구성되어 현안사항을 밀도 있게 분석하고 공동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모두 하나가 되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난 1월30일자로 포천시를 묶고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전면 해제되어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아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같은 상황 또한 선출직 협의체에서 의논해 대책을 정부에 촉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포천시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가 될 것이다.
김 위원장은 시민에게 부탁하는 사항에 대해 “선출해준 대표의원이니까 행사에 다 찾아뵙지 못해도 일을 할 수 있는 의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며“정말 필요한 일을 하다보면 행사장에 얼굴을 보여 줄 수가 없다”고 밝혔다.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강화된 감시기능을 통해 시민위주의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신문에 바라는 것은“포천의 대변지로 태어난 지 오래되고 자리잡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역할에 늘 감사하고 있으며 포천시의회 활동에 대해서는 지면을 늘려서 많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