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서정숙 작가가 수필집‘풍경과 바람’(선우미디어)을 출간했다.
풍경과 바람, 팽이, 창밖과 창 안, 씨앗, 겨울이야기 등 5부로 구성된 수필집을 통해 서정숙 작가는“수필은 사소한 것들이 소재가 되니 자연히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사소한 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며 “수필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냥 스쳐지나갔을 일들이, 수필이라는 이름으로 이렇듯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정림 수필평론가는“서정숙씨는 주제가 분명한 작가다. 마이더스의 손처럼 이 작가의 눈길이 닿기만 하면 아무리 시시한 대상(소재)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일약 의미를 지닌 제재가 되어버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