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중희)는 2월6일 오후2시 포천동사무소에서 2009년 첫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올 사업계획을 알차게 추진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중희 회장은“지난해를 바탕으로 삼아 올해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이사여러분들의 매우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선진 사무국장은 2009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중인 사업을 보고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사업계획은 ▶포천문향 천년(문집발간, 500만원)▶지역문인작품액자 걸기 사업(화장실, 300만원)▶전국문인대표자회의 유치(억새꽃축제기간)▶책을 함께 읽자 프로그램▶포천문예대학(500만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에 대해 강돈희 이사는 “제1회 문예대학은 8개 분야로 나눠 개념을 알 수 있도록 강의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며“문예대학이지 문학대학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용 부지부장은 “포천문향 천년 원고 수집에 있어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지역의 문중에도 알려서 제대로 된 책이 발간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희 회장은 이날 “우직하고 진실하게 터놓고 살면 편하겠다”고 강조하고 “올해 추진하는 사업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같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각 이사들이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신임이사로 김정택 시인을 임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