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 작가가 노원(마들)의 역사, 유래, 인물, 인문, 지리, 민속 등을 주제로 한 수필을 주간 노원우리신문에 5년간 연재한 것을 모아 엮었다.
마들이야기는 전국의 문화원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노원구 소재 초·중·고·대학에 배포할 계획이며 노원문화원 회원과 노원 문화포럼 회원, 노원 문인 등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김 작가가 철원평야와 포천 지방에서 발생한 포천 메나리 농요가 축석령을 넘어 노원평야(마들)와 서울 동대문 밖, 농경지에까지 전파되었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또한 마들 이야기의 내용 중 서울시 노원구 소재 육군사관학교에 있는 청헌당(淸憲堂) 건물의 주련(柱聯)을 포천한시사(抱川漢詩社) 리효종 회장과 포천명유회 최종규 회장이 한문으로 된 것을 현대문으로 해석해 게재함으로써 서울 노원구민들에게 청헌당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