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준(사진) 총무국장은 포천시 창수면 출신으로 농축산과장, 경제농정국장 등 시정전반에 대한 업무를 두루 거친 행정가로서 포천시 내부 행정을 총괄 관리하고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광준 총무국장은 올해부터는 시민의 날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을 오는 6월에 설립하기 위해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설관리공단은 포천시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 특히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세정을 구현하고 매년 납세편익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조례를 제정해 세무행정의 틀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골프장 5개소에서 1년 재산세를 납부하는 금액은 전체 재산세부과총액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굴뚝 없는 효자산업으로 적극유치 및 민원처리도 신속하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특화개발사업으로 포천아트밸리사업은 채석장을 이용한 국내 최초 친환경 문화예술공간으로 문화예술창작벨트사업으로 선정돼 창작스튜디오, 문화예술카페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모노레일 설치사업도 민자유치사업으로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진체육시설기반조성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비 확대지원은 물론 엘리트체육 육성프로그램 보급, 전국적인 규모의 대회유치,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등을 실시하고 생활체육교실을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국장은“시민중심 행복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허브역할을 통해 시민이 편하고 행복한 행복도시로 즐겁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무국에는 자치행정과, 세정과, 회계과, 민원과, 문화체육과가 있으며 자치행정과는 시정의 체계적인 관리 및 행정지원을 하고 있는 포천시 행정의 선봉부서이고 회계과는 세출예산의 집행과 결산 및 재부보고, 시청사의 시설관리 및 차량관리, 국공유재산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세정과는 포천시의 세입을 총괄하며 지난해말 현재 1천532억원의 세금을 징수해 전년대비 5% 상당의 세입증가를 통해 자주재원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민원과는 민원사무의 접점부서로서 시민만족 행정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친절 마인드를 함양한 직원들로 구성된 포천시의 얼굴부서라 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포천시의 문화예술체육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