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재향군인회 제20대 이광호 회장이 제21대 윤춘근 회장에게 향군기를 이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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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2월4일 오전11시 포천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장, 각 기관단체장, 읍면동 회장단, 군부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은 향군의 낭독에 이어 장학금 전달, 소년소녀가장돕기 성금 전달에 이어 이취임 회장간 향군기 이양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광호 제20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윤춘근 회장을 중심으로 포천향군이 크게 발전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히고 “재임 중 이루지 못한 향군회관 보수는 서장원시장님이 적극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1대 윤춘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충절과 선비의 고장인 포천시 재향군인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섬김의 리더십으로 우리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는 물론 친목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향토예비군 지휘관님들과 인접 군부대와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우리만의 강인한 애국심과 애향심으로 힘을 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