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50대 남자가 숨진 지 10일 만에 발견됐다. 1월7일 오후5시10분경 소흘읍 A씨(72.여)의 집에 세들어 살던 이모씨(52)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이씨를 발견한 A씨는“이씨가 며칠 동안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점을 이상히 여겨 방문을 열었더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평소 심혈관 및 고지혈증 질환이 있다는 유족들의 말을 미뤄 지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