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 모아
바살협, 해뜨는 집 봉사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10일

바르게살기운동포천시협의회(회장 이병업)는 내촌면여성위원들을 주축으로 이웃사랑의 온정을 펼쳤다.
지난 3일 신북면 기지리의 불우시설인 해뜨는 집(원장 박진수)에서는 바살협여성위원 10여명이 청소 및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바살협은 해뜨는 집과 노아의 집을 매달 번갈아 방문해 몸이 불편한 지체아들의 목욕과 청소, 빨래 등 궂은일을 마다 않고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한 봉사자는 “노아의 집에 비해 해뜨는 집은 시설이 열악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며 “두 달에 한번씩 잠깐 다녀가서 미안한 마음이 더 많이 든다”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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