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강회)는 20일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포천시 소흘읍사무소에서 이동출입국관리사무소를 운영한다.
포천 이동출입국사무소는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변경, 재입국 허가 등 체류업무와 고용외국인 변동 신고, 체류관련 고충 상담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의정부출입국사무소는 먼 거리에 있는 외국인이 의정부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산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주 1회 고양. 파주지역 외국인을 위한 이동출입국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포천, 남양주, 양주, 동두천, 연천과 강원도 철원지역 외국인은 지난해 말 현재 2만4천755명으로 경기북부지역 외국인 5만1천122명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