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소재 일동고등학교(교장 엄대용)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첨단 기자재 및 시설을 구비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건전한 도덕성을 갖춘 건강하고 지혜로운 학생을 키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06년9월1일 초빙교장으로 부임한 엄대용 교장의 강력한 리더쉽으로 교사연수강화와 면학분위기 조성으로 공부하는 학교로 육성하여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학교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엄대용 교장 부임이후 학생들의 평균 성격은 30~4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학년도 입시에서 경인교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일동고등학교가 실력 있는 학교로 알려지자 2009학년도 신입생 또한 180점 이상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 교장 부임이후 일동고등학교는 2007년도에 교육부 농산어촌우수교, 도청협력사업 좋은학교, 통합형 자율학교, 교원능력개발평가선도학교, 수준별 이동수업 선도학교, 2008년도에는 통합형자율학교, 교원능력개발평가선도학교, 수준별이동수업선도학교, 희망경기교육우수교로 지정되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학생들에게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일동고등학교는 현재 1학년 195명, 2학년 177명, 3학년 172명이 재학중이며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보직교사 12명, 교사 25명 등 39명의 교사와 일반직 6명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일동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면학의 편의를 제공하고 공동생활을 통해 질서 생활, 기본 생활 태도의 정립, 공중도덕의 생활화를 통해 예절 바른 일동고인을 양성함은 물론 유능한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사회의 일꾼으로써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8월 준공되어 우수한 학생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명은 NEW3R로 Reliable(믿을만한 사람), Responsible(책임지는 사람), Respectable(존경받는 사람)의 줄인 말로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기획, 운영되고 있다.
기숙사에서는 기숙사 심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숙사 심화반은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운영하고 있다. 심화반 교과 운영과제로 국·영·심의 교과 전담 강사제 운영, 심화반 자기주도 학습 과제로 기숙사 내에 위치한 학습실에서의 자기주도학습, 방학중 선수학습 과제로 선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심화반 논술운영 과제로 통합 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0명, 3학년 20명 등 모두 60명으로 오후6시부터 9시30분까지 국·영·수 교과학습을 지도교사를 별도로 채용해 실시하고 있다. 9시30분에 기숙사로 이동해 방정리하고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자율학습, 12시부터 새벽2시까지 더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체력단련실에서 아침 6시30분부터 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7시20분에 식사. 아침8시부터는 전교생 보충수업에 참여한다.
일동고등학교 교사들은 수업을 유언하듯이 한다. 마지막으로 남기듯이 한다. 교장은 교감의 발을 씻겨주고 교감은 부장교사를, 부장교사는 교사들의 발을 씻겨주고 담임교사들은 학생들의 발을 씻겨준다. 학생들 가까이 가서 선생님이 관심을 보여주면 움직이지 않겠는가?
2007년도에는 농어촌우수교로 학교시설에 많은 투자를 했다. 영어어학실 7천만원, 과학실현대화사업 3천만원, 화공과 교육기자재 교체 1억원, 체육관 보수공사 3억원, 기숙사 기름보일러는 기름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어 1천400만원을 들여 바닥 전기판넬공사를 완료했다.
엄 교장은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농심그룹 율촌재단에서 1년에 1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동농협 직원장학금도 매우 유용하게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구광식 운영위원장은 3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에 일동가족의 소망탑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학교정문앞 교명석을 기증하기도 했다.
엄 교장은 초빙교장은 이 학교에서 원해서 왔기 때문에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며 이 힘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평가에 있어서도 평가문항을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문항수를 크게 늘려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패배자라는 생각을 바꾸고 비록 농촌에 살지만 크게 될 수 있는 인재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부족한 것을 발견해서 알려주고 엄격하게 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지역사회에서도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노력한 결과, 외고나 포천고로 나가려던 학생들이 일동고로 입학하기 위해 원서를 제출했다. 학력신장을 위해 기숙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일동고등학교를 빛내고 있다.
1학년 전원을 파주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여름, 겨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일동고등학교를 실력 있는 학교로 바꾸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던 엄대용 교장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와 싸워야 했다. 결국 병을 이기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엄 교장은 열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엄 교장은“4년 동안 초빙교장으로서 기반을 튼튼히 해서 포천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학교로 만들고 싶은 게 소망”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바라고 싶은 것에 대해 엄 교장은“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왠 참견이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지금은 오해가 다 풀리고 도와주기 시작했다”고 밝히고“이제는 많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동고동문회 장학회와 재경 동창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당국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엄 교장은“농촌교육이 위기다. 농촌소재학교를 신뢰하지 않는다. 특목고, 외고, 명문고로 다 빠져나간다. 예전처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교육당국은 농촌학교에 부가점을 제공해 좋은 교사들이 농촌학교 교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엄 교장은 일동고등학교의 인문자연과 정보처리과 화학공업과 등 소매점식 운영은 안된다며 포천일고, 영북종고 등 전문계열 고등학교가 협의해 학과의 하나로 통합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일동고, 포천일고, 영북종고 협의체를 구성해 거시적 접근으로 구획정리를 해야 한다. 소매점식 경영으로는 학교가 살아남기가 힘들다.
교사연수를 강화하자 교사들의 저항이 있었다. 그러나 교사는 전공은 물론 전공 이외의 과목도 다양하게 섭렵해야 한다.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일동중, 이동중학교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일동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일동고등학교는 기숙사 심화반을 운영해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들의 요구를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이 흡수함으로써 학교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공교육의 신뢰를 쌓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진학 정보 자료와 효율적인 학습 방법에 관한 자료를 개발, 공급하여 학력향상과 상급 학교 진학에 도움이 되게 하고 있다.
교가 청계산 기슭에 그 기상 밝고 일동에 모여든 우리학도여 장한 의지로 꾸준히 배우면 우리의 앞길은 양양하리라 진리와 자유는 삶의 초석이라 배우고 일하세 일동고등학교
학교연혁 1961.04.01 포천고등학교 일동분교 개교 1962.01.27 일동상업고등학교 설립인가(3학급) 1978.03.01 일동종합고등학교로 학칙변경(12학급) 1980.12.04 고등학교 18학급 인가(상과 12, 보통과 6) 1992.06.30 학칙변경(상과 6, 화공과 6, 보통과 6) 1999.09.07 학칙변경(정보처리과 6, 화공과 6, 보통과 6) 2006.03.01 일동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2006.09.01 제17대 엄대용 교장 취임 2008.02.12 제45회 졸업 182명(연인원 8천497명)
▲일동고등학교 전경
▲일동고등학교 기숙사
▲청와대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