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립무용단은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인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시의 ′랜드마크 씨어터′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교민위문 및 상호교류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조흥동 도립무용단 예술감독을 비롯, 스태프와 무용단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경기도와 리치먼드시와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재미교포를 위문하기 위한 공연을 갖는다.
조흥동 예술감독은 한국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경기도와 버지니아주의 우호증진을 앞당기고 재미교포들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족적 자긍심을 환기시키는 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프로그램은 태평무, 사랑가, 장구, 진쇠춤, 부채춤, 남도살풀이, 농악무 등 한국전통무용과 사물놀이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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