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7월31일, 강원도 철원 고석정내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접경지역 시장군수 및 국회의원과 함께 접경지역 공동현안사업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영시기 및 장소, 주요협의사항 등 접경지역 국회의원 및 시장군수 정례간담회 운영방안, 접경지역 10개 시군 공동발전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안)에 대한 과업내용 확정, 군사시설보호법 관련 개선 공동건의문을 확정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안보논리로 그동안 희생된 DMZ 인근지역 주민의 낙후된 삶이 남북화해 무드에서도 나아지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접경지역을 발전을 위한‘접경지역지원법’이 제정된 후에도 이와 맞물린 중첩된 규제를 정리하지 않는 정부의 소극적인 자세에 경기도인천시강원도에 걸쳐있는 DMZ 인접 10개 시군이 뜻을 함께해 올해 4월28일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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