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월31일 3층 강당에서 RPC관계자, 쌀연구회원, G+라이스단지 대표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벼농사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자 운영하는 병해충 예찰답을 직접 둘러보고 생육상황 및 병해충발생 현황을 비교해 보았으며, 금년부터 고품질 연천쌀을 생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남백학등 G+라이스 생산단지를 관찰하였다. 또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제2농업연구소 벼재배 포장을 방문하여 새로운 품종 및 우리 지역에 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들의 생육상황 및 장단점을 조영철 실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현장평가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종합토의 시간을 갖고, 금년도 고품질 연천쌀 생산대책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대화를 통해 현재 키다리병이 문제되고 있는 만큼, 우량종자 확대 보급에 농업기술센터가 앞장서 주기를 희망하였으며, 연천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관련기관 및 농업인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다짐을 하였다.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상호 소장은 “우리 연천쌀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데도 소비자에게 아직 인식이 덜 되고 있는 것 같다. 행정ㆍ지도ㆍ농협(RPC)ㆍ농업인들이 좀 더 노력하여 제일가는 연천쌀을 만들어 보자.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품질쌀을 생산해 내는 것이 우선”이라며 농업인들의 후기 생육 및 병충해예방 관리 철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수확후의 건조ㆍ저장ㆍ도정 및 홍보ㆍ판매에도 각 관련기관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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