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전곡읍 간파리에 있는 470년 된 느티나무 살리기에 나섰다. 연천군 보호수 1호로 지정된 느티나무에 이끼 드레싱, 벌집제거 등 외과수술과 평상보수 등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해 8월10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애환을 같이 해온 마을의 상징이자 문화유산인 보호수의 수세약화로 인한 기 정비한 동공 및 고사지에 대한 외과수술을 실시하고 주변 평상의 정비를 통하여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로 단장할 계획이다. 군은 느티나무외 4종 10그루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수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보존가치가 있는 노령수목, 희귀자생수목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 지정 보호수에 대한 외과수술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하여 수목의 건강성 회복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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