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곡초등학교(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200번지)는 2004년 전죽표 초빙교장의 부임이래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명실상부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품학교로 성장하여 많은 학교로부터 선진학교 방문을 받고 있다. 전죽표(사진) 교장의 부임이전에는 시골의 작은 6학급 전교생 128명 남짓의 농촌학교에 불과했으며 다른 농촌지역의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생수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초빙교장 5년동안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추진으로 지난 5월 현재 145명으로 17명이나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학생수가 늘어나는 것은 전학생이 늘어나기 때문이며 이들은 서울시, 남양주시, 구리시,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지역과 대안학교에서 전학을 왔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이곡초등학교의 ‘살림살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살림살이’란 교육과 관련된 모든 것을 살리는 활동인 생명 중시 신바람 교육을 말한다. 교육활동에 물질적·정신적 생명력을 죽이는 요소가 증가할수록 행복한 삶, 신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또한 작은 농촌학교의 기적은 제2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국 초중고 16만여 작품 중 1위를 차지해 경기도 최초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제30회 대회에서도 연이은 전국대회 출품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연구학교 평가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었으며 학교평가에서도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고 혁신경진대회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곡초등학교가 이처럼 우수한 학교로 평가되고 있는 것은 전죽표의 교장의 남다른 관심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자연학습장, 산림교육관, 어학실, 도서관, 음악실, 골프학습장 등를 갖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자연학습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생 동식물 관찰학습 시설을 구축하여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자연학습장 조성을 활용한 생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고 궁극적으로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의 공생적 삶의 지혜를 가르치고 건전한 인성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산림교육관을 조성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산림교육과 더불어 환경교육을 하는데 그 구체적 목적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산림, 동식물 관찰학습 시설을 구축하여 산림이 우리의 삶에 주는 혜택을 알게 하고 자연 친화적 교육, 산림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두고 있다. 또 산림형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안 적용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력 및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궁극적으로 아동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과의 공생적 삶의 지혜를 가르치고 건전한 인성을 기르고자 함이다. 어학실은 초등 원어민 교사지원에 의한 영어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 교육의 경쟁력 강화, 원어민을 활용한 선진 영어 교수 기법 개발 활용으로 초등 영어 교육력 제고 및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교육 활성화, 국제 감각을 지닌 영어 교육으로 세계화에 부응하는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도서관을 마련하여 학교의 핵심점 학습공간으로 아동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자율적 조사연구능력을 증진하고 있다. 학교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로 운영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고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수행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는 교육, 문화 시설로 지역문화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음악실을 마련하여 음악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음악 활동에 대한 경험, 음악 활동의 흥미와 즐겨 참여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고 음악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도록 하며 음악활동과 관련된 잠재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골프학습장을 마련하여 체육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골프에 대한 경험, 골프 활동의 흥미와 즐겨 참여하는 태도를 기르고 골프활동을 통해 운동감각능력을 계발하고 잠재능력을 조기에 발굴해 유능한 인재양성의 기회로 삼고 지역주민에게는 체육, 문화시설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2008년도에는‘무한도전 박사 만들기’교육활동을 통한 신바람 과학영재학교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그에 따른 도전과제 1로서 무한도전 박사 만들기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한다.(과학실험실 현대화 여건조성. 무한창조교실 신축. 박사 만들기 탐구활동 기반조성) 도전과제2로서 무한도전 박사 만들기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무한 창조반 운영, 다양한 방과후 박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지역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도전과제3으로서 무한도전 박사만들기 교육활동을 정착시킨다로 정해 (무한학사-석사-박사 자격증 제도 정착, 교사, 학부모, 다양한 지역자원인사 활용, 가정과 학교가 무한도전 박사 만들기 교육활동 연계지도) 이미 ‘과학박사 만들기’에 시동을 걸고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무한창조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무한창조교실은 이곡 유레카 벤처 주식회사로 등록하여 참여 학생 전원이 특허권을 소지하고 발명품을 만들어서 제품까지 생산 및 판매하여 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주식회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대응투자 사업으로 포천시청 및 포천교육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이 문을 열었다. 토요일마다 로봇, 레고, 케이넥스, 과학탐구 수업 등 총 4개의 박사 만들기 교실이 열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지도교사들은 주말을 반납하고 과학 박사 탄생을 위해 열심히 지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지도하고 있다. 2008년도 이곡초등학교에서 추진되는 신규 교육사업으로는 ▶무한창조 발명교실 8월 완공(사업비 1억원)▶전천후 실내 다목적 체육관 12월 완공(사업비 8억원)▶여름방학중 과학실 리모델링 사업(사업비 3천만원)▶아름다운 학교 숲 가꾸기 3년차 사업(사업비 1천만원)▶토담방음벽 설치사업▶배수로 설치 및 보수사업 등이 있다. 이처럼 활발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곡초등학교 전죽표 교장의 교육철학은 다음 내용에 담겨 있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바람이 나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즐겁고 신바람이 나야 합니다! 학부모가 즐겁고 신바람이 나야 합니다! 교육의 삼주체 모두가 즐겁고 신바람이 나야 합니다. 신바람이 있는 즐거운 학교! 무한도전 박사가 있어 즐거운 학교! 글로벌 인재가 있어 즐거운 학교! 이곡초등학교의 전통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오늘도 새로운 글로벌 인재의 스타탄생을 위하여 열심히 구슬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이곡초등학교 교사·학생·학부모·모두에게...... 이곡 신바람 교육공동체 한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사말 - 이곡초등학교 교장 전죽표
미래의 푸른 꿈을 키워 가는 ‘도덕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역량발휘 오늘의 학교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시대적 요구 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밝은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무한경쟁 시대의 교육 개방에 대비할 역량 축적을 위하여 교육 정책적 효과의 점검과 차기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준비하는 것과 교육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학교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더욱 확대하고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학교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본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나아가 문제점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 모색 및 개선 활동을 통해서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제공에 의한 교육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2004년3월 본교에 초빙교장으로 부임하여 4년의 초빙임기를 마치고, 2008년3월 교장으로 재 초빙되어 현재까지 ‘교사와 학생·학부모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에서 미래의 푸른 꿈을 키워 가는 도덕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 건강하고 슬기로운 학생,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사, 학교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학부모’를 교육지표로 일관성 있게 본교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공원같이 아름다운 푸른 학교 숲을 조성하여 살림살이 교육 및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적인 태도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였고 자연학습장, 산림교육관, 어학실, 도서관, 컴퓨터실, 과학실, 체육관 신축 유치, 발명교실 신축 등의 참살이 교육 및 자연친화적 학교 환경은 경기도에 널리 알려져 각종 연수기관, 학교 및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발명반 운영,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 등으로 학생의 소질 계발 및 특기 신장에 힘쓴 결과 2007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발명교실’신축을 지원받았고, 2008년 올해에도 경기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2년 연속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발명품을 출품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명실공히 경기도에서 제일가는 발명학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원어민 교사 활용 영어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활영어 구사 능력을 신장시키고 있으며 학생·학부모와 함께 하는 현장체험학습 및 학생 축제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살림살이 교육 추진으로 학생·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학교 경영의 결과로 2007 포천교육청 주최 학교평가 최우수교로 선정되어, 교육장 표창을 수상하였을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도 학교평가 최우수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제 초빙교장으로서 창의적인 학교 경영에 대한 막중한 책무를 가슴에 새기고 지금의 이곡초등학교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할 청사진을 그려보며‘교사와 학생·학부모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학교에서 미래의 푸른 꿈을 키워 가는 ‘도덕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본인의 모든 역량을 다시금 발휘해 보고자 합니다.
교가(작사 송대섭, 작곡 이 훈) 하늘높이 우거진 나무그늘에 맑은 샘이 굽이쳐 흐르고 있는 이 고장은 우리의 배움터이니 부지런히 일하여 이름 떨치자 마음껏 서로 도와 힘써 일하는 이땅에 싹트는 우리 이곡 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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