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원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홍성훈 전 포천시의회 의장이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6월4일 실시된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서장원 후보가 포천시장으로 당선돼 6월5일 10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선거에는 선거인수 12만2천293명중 4만779명이 참여해 33.3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무소속 서장원 후보가 1만7천158표(42.30%)를 얻어 당선됐다.
한나라당 양호식 후보는 1만3천312표(32.81%), 통합민주당 이병욱 후보는 6천566표(16.18%), 무소속 차상구 후보는 2천83표(5.13%), 민주노동당 조용성 후보는 1천443표(3.55%)를 얻었다. 당선이 확정되자 서장원 후보 캠프에서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축하잔치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서장원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당선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무겁다며 포천을 바꿔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시민중심 자치시대를 포천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장원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에 있던 지지자들이 서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당선이 확정되자 부인 최미자 여사와 함께 기뻐하고 있는 서장원 후보

당선이 확정되기 전에 서장원 후보 지지자들이 모여 개표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