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덕)는 5월16일 금주산 줄기인 관모봉(冠帽峯) 등산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지난 2007년 관모봉 등산로 이정표 설치에 이은 후속 작업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모봉 등산로 중 위험한 구역 약 200m에 걸쳐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로프줄을 설치하고, 등산로 잡목을 제거했다. 또한 오르기 힘든 곳에 돌계단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편하게 등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정비한 산행코스는 영중면 양문3리(햇골)에서 출발해 영중면과 일동면, 이동면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관모봉에 올랐다가 양문공단 뒤(독지골) 또는 성동리(파주골), 일동면 수입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김광덕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모봉을 등반하는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등산로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많은 등산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관모봉을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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