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1차 팬지 8만본, 2차 금계국 8만본 분양에 이어 19일부터 3, 4차 백일홍 8만본, 매리골드 12만본 꽃묘를 자체 생산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시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40만본의 꽃묘 등을 생산해 국도변과 시내 가로변의 화단에 심어 주민 정서순화와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한몫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위해 공정육묘장 및 4연동 자동화온실을 설치해 팬지와 매리골드 등 꽃묘 40만본을 생산해 14개 읍면동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단체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꽃묘를 자체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정감있는 지역을 꾸미기 위해 더 다양하고 많은 꽃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우량묘의 생산과 다년생 숙근초 등의 다양한 화종을 자체 대량 생산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에 식재해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자연친화적인 도시 경관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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