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캐는 아낙네들이 어느덧 동네 앞 밭두렁에서 정겹게 보이는 따스한 봄날이 계절의 느낌을 상큼하게 받는다. 겨우네 묵은 때를 씻고 깨끗한 세상을 열고자 서서히 열망하는 희망의 세상을 사람과 사람들이 양보하는 마음과 자세로 배려하는 생각이 주변을 바꾸고. 환경을 변화시켜 아름다운 도시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지길 원한다. 남의 피해를 입든 말든 항상 나 자신만 해결하면 된다는 잘못된 이기주의 사고방식을 바꾸고. 너와 나, 우리. 더불어 편안하고 함께 누리는 포천을 만들어야 될 것이다. 지금 순간의 편안이 아니라 현재 뿐만아니라 나와 내 가족. 시민. 전체가 영원히 상호 편안함을 받고 상호 존중된 질서의식으로 살고 싶은 시 자랑하고 싶은 포천으로 정착되길 기대 한다. 약속은 질서이고 약속은 법이다. 서로 무심코 무시하는 질서는 가족과 사회를 무너트리고 스스로 상처를 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선진사회는 경제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편안한 삶은 갖추는 것으로, 기초질서 생활화로 양심과 결합하는 성숙한 포천시민으로 승화되어 살고 싶은 포천으로 기필코 만들어 지길 간절히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