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북부지역의 주요 하천인 임진강, 신천, 한탄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3월1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시장·군수와 팔당물환경센터 전문가 및 지역환경단체인 한탄강지키기운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로드 체킹을 실시했다. 주요 로드 체킹 지역은 신천수계의 양주 위생환경사업소, 동두천피혁공업사업협동조합을 거쳐 신천과 한탄강의 합수지점의 하천 수질 상태를 살펴보았다. 한탄강수계는 한탄강하류 지역인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세월교의 하천오염실태와 연천군 환경사업소를 방문, 폐수처리 과정과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동두천피혁공업사업협동조합 방문시 애로사항 해결 검토및 철저한 환경관리 당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피혁공업사업협동조합 방문 시 폐수 배출업종의 대표격인 피혁업종의 철저한 폐수처리를 당부하면서, 업계의 애로사항인 인력확보, 해외시장개척, 환경문제 해결 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신천 등 색도저감대책 논의 또한 하천의 오염도는 주민이 체감하는 색도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므로 색도저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과 업체의 저감방안 강구등 방류 하천수의 적극적인 색도오염 저감대책 추진을 당부하였다 신천, 한탄강, 임진강 지역 수질개선대책 적극 추진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신천,한탄강, 임진강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NGO와 북부지역 주민 모두가 하천과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도는 이 지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시설과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 폐수배출업소 등에 대해서 기술과 예산지원 방안 등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