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공명수)는 3월18일 오후4시 대진대학교 대학원 2층에서 대학평의회 공청회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이종선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협회장 인사말과 대진대학교 대학평의회 교수연구(안)발표 및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명수 대진대학교 교수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평의회의 기본적인 원칙은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합의정신”이라며 “대진대학교 구성원들은 대학평의회의 합리적인 규정을 논의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상향식 합의원칙을 그 어떤 경우에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인호 교수가 발표한 대학평의회 안은 개정된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정관 제10장 제110조, 제111조에서 대학평의원 구성에 있어서는 총장이 위촉하는 11명의 평의원으로 구성하며 구성단위의 정원은 교원4명, 직원3명, 학생1명, 동문 및 대학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 3명으로 규정했는데 이는 문제점이 있어 네 가지 안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네 가지 안에 대해 설명했다. 교수협의회는 이날 공청회의 주요 의견을 토대로 대학평의회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4월1일 전체교수회의(평교수)에서 최종적인 토론을 거쳐 교수안을 표결로 확정한후 총장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12월20일 기준으로 전국 191개 법인 가운데 대학평의회 정관변경(제정)을 완료한 대학은 총 157개 대학이고 이중에 대학평의회를 구성한 대학은 총 130개 대학으로 알려졌다. 대진대학교 대학평의회 정관변경일은 2007년12월18일이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