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본격적인 창립총회 발족을 앞두고 10개 시·군 실무협의회를 통해 창립총회 운영계획과 10개 시·군 공동발전 용역 등‘접경지역 시장·군수 간담회’전반에 대하여 세부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철원군청 상황실 2층에서 관련업무 실과장 10명이 7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창립총회의 개최일시 및 장소, 예산관계, 초청대상 등 전반적인 개최계획과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운영에 따른 제안사항 등 의견의 시간을 갖는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안보논리로 그동안 희생된 DMZ 인근지역 주민의 낙후된 삶이 남북화해 무드에서도 나아지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접경지역을 발전을 위한 ‘접경지역지원법’이 제정된 후에도 이와 맞물린 중첩된 규제를 정리하지 않는 정부의 소극적인 자세에 경기도·인천시·강원도에 걸쳐 있는 DMZ 인접 10개 시·군이 지난해 10월 18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으며 10개 시·군 전원이 참여할 것과 협의회 명칭을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로 선정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는 창립총회를 발족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접경지역 발전방안 연구 용역’ 추진 등 접경지역에 발전에 다양한 발전이 기대된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