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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부사의 행복과 분수 =43]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은 분수껏 사는 사람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3월 03일

나는 학생들에게 말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고 가장 행복(幸福)한 사람은 분수껏 사는 사람이다."이 말은 진리(眞理)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분수껏 사는 것이고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가? 얼른 대답이 안 나올 것이다. 분수껏 산다는 것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사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能力)에 알맞게 사는 것이다. 욕심도 내지 않고 시샘도 내지 않고 수수하게 사는 것이다. 탐욕(貪慾)도 버리고 성냄도 버리고 여엿하게 사는 것이다. 분수껏 산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努力)으로 산다는 것이다. 땀 흘려 산다는 것이다. 남의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것이다. 위선(僞善)이나 도선(盜善)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땀 흘려 일하며 거두는 것이다. 거둔 만큼 향유(享有)하는 것이고 거둔 만큼 즐기는 것이다. 넘친 만큼 주는 것이고 주는 만큼 받는 것이다. 상부상조(相扶相助)하는 가운데 적선(積善)하는 것이다. 적선으로 복(福)을 빌고 적선으로 명(命)을 받는 것이다. 분수껏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이유이다.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우리가 흔히 사주(四柱)라 부르는 심명공식(心命公式)이요, 다른 하나는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창안한 사상체질(四象體質)이다. 사주는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사주는 정확한 과학(科學)이다. 심명공식은 과학이다. 심명공식은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기준으로 정립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은 태어난 장소(場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가운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과 질량(質量)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과 질량이 바로 삼재(三才)가 되는 것이다. 태어난 장소(場所)가 곧 공간이 되는 것이고 태어난 시(時)가 곧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태어난 사람(人)이 곧 질량이 되는 것이다. 과학에서 말하는 시간과 공간과 질량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이 어찌 과학이 아닌가? 사람은 태어난 순간 그 운명(運命)이 결정되는 것이다. 태어난 순간 우주궤도(宇宙軌道)에 들어가는 것이다. 자연의 질서(秩序) 속에 살아가는 것이다. 심명공식을 보면 목(木)이 잘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火)이 잘된 사람이 있고 또 흙(土)이 잘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金)이 잘된 사람과 물(水)이 잘된 사람이 있다. 이를 오행(五行)이라 부르는데 이 오행에 따라 사람의 속성(屬性)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목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추진력(推進力)이 강하고 화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창의력(創意力)이 강하며 토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친화력(親和力)이 강하고 금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제어력(制御力)이 강하고 수의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수리력(數理力)이 강하다. 이 같은 오행의 기질로 자신을 알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며 또 어떠한 길을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속성은 또 그 사람의 체질(體質)과도 관련이 깊다. 이제마 선생이 말한 사상체질이란 소음(少陰) 소양(少陽) 태음(太陰) 태양(太陽) 이렇게 네 가지 체질을 말하는 것이다. 소음인은 비교적 몸이 찬 사람을 말하고 소양인은 몸이 뜨거운 사람을 말하며 태음인과 태양인은 그 중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소음인은 인내심이 강하다. 소양인은 친화력이 강하다. 태음인은 대담하면서도 소심하다. 태양인은 자존심이 강하고 냉정하다. 통계를 보면 석·박사(碩博士)의 80~90%가 소음인이다. 그만큼 인내(忍耐)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명 외교관의 80~90%는 소양인이다. 임기웅변(臨機雄辯)과 친화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태음인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간다. 만사 튼튼이 제일이다. 옛말에 양반은 곁불을 쬐지 않는다 했다. 태양인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당장 죽어도 구차한 소리를 하지 않는다. 이처럼 자신의 "심명공식과 체질"을 알게 되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게 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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