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01년 서울지역 콜센터 개소에 맞춰 전화로 연금관련 상담을 해주는 텔레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텔레서비스는 전화와 컴퓨터를 연계한 상담시스템으로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전화번호 "1355"를 누르면 바로 전문상담원과 연결돼 예상연금월액, 가입기간, 보험료체납 상황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간단한 문의사항은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고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야간과 공휴일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남겨놓으면 다음날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주는 상담예약도 가능하다. 평일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단은 텔레서비스 운영을 위해 서울 등 6개 권역별 콜센터(통합지원센터)에 전문상담요원 365명을 배치, 상담하고 있다.
콜센터에는 연간 1200만 건 정도가 연결된다. 그 중 820만 건 정도가 상담원과 직접 통화, 국민연금관련 궁금증을 해결한다. 공단은 콜센터 유지를 위해 한해 총 96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며, 이중 75% 정도는 상담원 급여로 지급된다.
콜센터 외에도, 공단은 원거리지역에 거주하는 가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이동상담실 운영을 하고 있다.
이동상담실에서는 국민연금 자격 징수관련 상담 및 접수, 정기고지서 및 독촉고지서 발급, 자동이체 신청접수, 노령․장애․유족연금 상담 및 청구서 접수, 반환일시금 상담 및 접수, 자격확인 및 예상 연금액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공단 인터넷 사이트(www.nps.or.kr)에 접속하면 공단 소개는 물론, 국민연금 문답 및 비전제시, 기금운용 내역, 외국의 국민연금제도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 031-544-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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