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나 양봉대표단이 1월26일 소흘읍 이가팔리 소재 (주)꽃샘종합식품을 방문해 초현대식 위생시설과 최첨단 생산기계시설, 현대화된 물류시스템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이날 방문단은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농림부 차관, 양봉인 대표단, 대학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질의답변을 나누고 우크라이나에 기술제휴와 투자를 요청해 기술제휴 및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단은 1월21일 한국에 도착해 농촌진흥청, 농업 홍보관, 양봉관련 심포지움, 양봉기구 생산업체 등을 방문하고 1월27일 우크라이나로 귀국했다. (주)꽃샘종합식품 이상갑 대표이사는 "(주)꽃샘종합식품은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순수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국가경제와 농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방문시 (주)꽃샘종합식품을 방문한 이후 한국양봉단체를 초청해 2007년6월23일 20여명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국빈대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